한국민영방송 대상에서 KBC의 박승현기자가 네트워크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와 SBS 등 전국 10개 민영방송이
함께한 가운데 오늘 대전에서 열린
한국민영방송의 날 행사에서
지난 한해동안 발빠르게 지역 소식을
전국에 알려온 KBC의 박승현기자가
네트워크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민영방송 영예의 대상은 대구방송
TBC 특별기획 '독도, 법정에 서다'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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