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광주.전남지방은 지리산 피아골 39mm, 광양 20mm, 광주 2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낮 동안 소강상태에 보이던 비는
밤부터 다시 굵어지겠고 내일 오전까지
10-40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먼바다에서 2~3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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