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한 고객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하고
기계만 인터넷 등을 통해 팔아넘긴 20대
점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휴대폰 대리점에
보관중인 고객 신분증으로 휴대폰을 개통한 뒤 기계만 인터넷 사이트나 중간 매입업자 등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모두 80여대의 휴대폰을 불법 개통해 5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휴대폰 대리점 여직원 2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폰 대리점에서 판매실적을
올리기 위해 고객 명의를 불법 도용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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