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에서 마릿 수가 지속적으로 줄면서
한우 암소값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농협에 따르면 600kg을 기준으로
지난해 1월 350만 원 안팎에 거래되던
산지 암소 가격이 최근 420만 원까지
오른 반면 큰 수소 가격은 426만 원으로
1% 상승에 그쳤습니다.
암소값이 상대적으로 크게 오른 것은
정부가 한우 사육마릿수 감축을 위해
최근 2년간 장려금을 주면서 암소 도태에
나선 데다, 생산자단체 역시 별도의
암소 감축사업을 펼쳐 마릿 수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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