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김 생산량은 전국의 80% 안팎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고부가가치를 내는 김 가공식품
수출 비중은 전국의 6분의 1 정도 밖에
안 돼 남 좋은 일 만 시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전남의 원료 김 생산량은
31만 4천톤으로 전국의 77%를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른 소득액도 2천82억 원입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실속이 없습니다
경제가치가 높은 조미김등 가공식품
수출은 타지역이 월등히 앞서기 때문입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지난한해 우리나라의 김 수출액은 2천7백억 원에 육박합니다.
불과 3년 사이에 2.5배가 늘었습니다
그러나 전남의 김 수출액은 지난해
4천5백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원료김 생산량은 전국의 80%여도
정작 돈이 되는 가공식품 수출액은 전국의 18%에 그친 것입니다
물론 전남의 김 수출도 2010년 820만 달러에서, 2011년 천2백40만 달러 등으로 크게
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전남이 원료김을 생산해 납품만
하는 1차 산업 형태에 머무르면서 부가가치 효과는 타 지역으로 빼앗긴다는 뜻입니다
이는 지역의 자금력 부족과 또 생산에서 가공까지 노우하우 부족 그리고 해외 마케팅의 부족등이 요인입니다
김수출 시장은 여전히 여건이 좋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최병락 한국김산업연합회 과장
수산식품 가공업체의 도내 유치나 양성
그리고 수입국 입맛에 맞는 맞춤형 제품
개발 등이 시급합니다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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