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전기자동차 주식 사기 사건으로 사실상 휴업 상태였던 영광 대만산단의 한 전기자동차업체 본공장이 경매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채권자인 신용보증기금은 영광군 대마면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있는 한 업체 공장 토지 만7천8백여 제곱미터와 건물 8천7백여 제곱미터를 최저가 40억 5천만 원에 일괄 매각하겠다고 광주지법에 공고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대표인 61살 소 모 씨 등 주요 임직원들이 허위 사실을 이용해 전기차 관련 비상장 주식 510억 원 어치를 판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1년 이상 휴업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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