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탁금 수천만 원 가로챈 한전 직원 붙잡혀

작성 : 2015-11-25 11:30:50

광주시의 공탁금 수천만 원을 가로챈 한전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가 도로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한전 고압선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법원에 공탁한 6천7백여만 원을 2012년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인출해 가로챈 혐의로 한전 직원 59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했습니다.

감사원은 올해 정기 조사에서 이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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