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배관 작업하던 40대 구덩이 매몰돼 숨져

작성 : 2016-01-17 20:50:50

지하수 배관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화순군 춘양면의 한 주택 인근에서 3미터 깊이의 구덩이를 파고 지하수 배관 작업 중이던 49살 조 모 씨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도가 약한 구덩이 벽이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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