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경로당 통폐합 중단…노인 불편*거부감 작용
광주시가 경로당 통·폐합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경로당 보강과 함께 거점경로당의 주민복지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6기 대표 노인복지 공약인 거점경로당 사업이 노인 불편과 타 시설과의 통·폐합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많음에 따라 사업 방향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 거점경로당 사업은 낡고 오래된 경로당을 통·폐합해 중간 규모의 노인복지시설을 권역별로 여러 곳에 나눠 설치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경로당을 없애고 거리가 먼 거점경로당을 이용해야하는 노인들의 불편과
강제적인 경로당 통폐합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계속된데다
거점경로당 신설 과정에 드는 부지 매입비와 건물 신축비용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기존 경로당 보강으로 사업 방향이 전면 수정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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