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상승으로 어제 전남 4개 지역 7곳에서 바닷물이 도로로 흘러넘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전남도 재난안전상황실에는 어제 전남 여수와 목포·영광·신안지역 해안가 도로에 바닷물이 들어오거나 선착장, 수협 위판장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차로 일부가 침수되거나 선착장이 물에 잠겨 잠시 불편을 겪기도 했지만,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남도는 "어제까지 최고조를 보인 조위가 오늘부터는 단계적으로 정상치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돼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이틀 간 8월 백중사리 때보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9천여㎞ 가까워지고, 달-지구-태양이 거의 일직선 상에 놓여 기조력이 크게 나타나 평소보다 해수면 높이가 2.6m∼4.3m 상승하는 등 올해 최대 조차를 기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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