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양식장 고수온 피해 32억 원

작성 : 2017-10-01 14:48:54

고수온에 따른 전남지역 양식장 피해가 3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집계한 지난해 전남지역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규모는 45어가의 어류 190만 마리, 조개류 127㏊, 홍합 36줄이 폐사해 모두 32억 5천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기후변화에 맞춘 신품종 양식기술 개발과 어장재배치 등 근본적인 양식업 구조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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