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학교비정규직 노조 "교섭 실패 시 총파업"

작성 : 2018-12-04 18:02:41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섭 타결이 실패할 경우,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투쟁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각각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시·도교육청이 임금 교섭에 무책임한 태도로만 일관하고 있다"며, "조정 기간이 끝나는 15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시·도교육청과 임금 교섭을 진행하고 있지만, 직종별 노조의 개별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면 수백억 원의 예산이 소요돼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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