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비정규직의 가장 큰 고민은 '임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비정규직센터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 동안 접수된 천 백여건의 상담을 분석한 결과 임금문제에 대한 상담이 45.8%로 가장 많았고, 해고와 징계에 대한 상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근로계약과 임금문제 상담이 가장 많았고, 30대와 50대는 산업재해, 40대와 60대는 징계와 해고에 대해 많은 상담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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