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반려견 수영대회'는 오는 7월 열리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행산데요.
광주시는 5월이나 6월, 늦으면 8월 중에 조선대 운동장이나 금남로, 또는 광주천에 전용풀장을 설치해 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반려견 스피드 수영, 물 속 물건찾기 등 수영대회와 함께, 유기동물 분양 캠페인이나 사진 콘테스트 같은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꼭 참가해보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일부에선 반려견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 동물권 운동 단체에선 동물에 대한 이해 없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탁상행정식으로 기획한 대회로 보인다며 입장문을 통해 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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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누리꾼 5백여 명이 이 게시물을 봤는데요.
자기들이 당해봐야 한다며 광주시에 쓴소리를 하는 댓글도 보였고요.
동물학대가 될 수도 있다며 우려하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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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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