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목) 모닝730 깨비씨 pick

작성 : 2019-02-14 06:12:19

농협 중앙회는 농가 소득 증대에 쓰라며 지역 농협에 예치금 이자를 해마다 수천억 원을 내려보내고 있는데요.

이 정산금 대부분은 농협 직원들의 주머니로 돌아가고 있었는데요.

광주의 한 지역 농협은 직원들 임금이 해마다 10% 이상 인상됐고요.

다른 농협에서는 직원들에게 법정 보상금의 두 배 이상의 연차 보상금을 퍼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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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아니라, 농협 직원들을 배불리는 운영 실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컸는데요.

임금 상승안 통과에 어이없어하는 반응도 있었고요.

정산금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농협 중앙회에 의리게임을 하는 거냐며, 분노를 드러내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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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3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개 물림 사고로 이송된 환자가 5백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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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광주와 전남에서 개 물림 사고로 이송된 환자는 지난 2016년 154명, 2017년 183명이었고요.

지난해에는 194명으로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반려동물 가구 천만 시대에 접어든 만큼 주의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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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화나요 등으로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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