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화) 모닝730 깨비씨 pick

작성 : 2019-03-05 05:30:34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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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교수들이 연구비 수억 원을 제멋대로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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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순천대학교의 한 교수는 실험실 운영비에 써야 한다며 연구원이 받은 인건비를 현금으로 되돌려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재 납품업체와 짜고 산학협력단에 허위 서류를 제출해 4억 원이 넘는 연구비도 타낸 혐의도 드러나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다른 교수도 2억 원이 넘는 연구비를 부당하게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하지만 순천대학교 측은 재발 방지에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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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조회 수가 하루 만에 만 건을 넘겼고, 댓글도 5백 개 가까이 달렸는데요.

학생의 피 같은 돈으로 위법행위를 저질렀는데 학생들은 왜 기사를 통해 알아야 하냐며 분노하는 누리꾼도 있었고요.

부당하게 가로챈 돈을 회수하긴 했냐며 순천대가 적절한 사후조치를 했는지 묻기도 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학기마다 돈 내고 피피티 만들기 연습하러 가는 수준이라며, 교수들의 직무유기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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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앞서, 미세먼지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앞으로도 숨 막히는 날들이 계속될 거라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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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광주시와 전남도는 대기질 개선책을 내놓고 있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효과는 낮은데요.

당분간 비 소식도 없을뿐더러 봄이 되면서 미세먼지가 안개나 황사와 뒤섞이면서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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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엔 계속된 미세먼지로 인해 재채기가 계속 나온다,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댓글이 많았고요.

친구와 지인을 태그해 마스크를 꼭 쓰고 다니라며 당부하는 누리꾼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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