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육·시민단체 '고려고 대책위' 결성..학부모 반발

작성 : 2019-09-24 13:21:16

전교조 등 광주 교육·시민단체가 대책위를 결성하고 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의혹을 받고 있는 고려고를 규탄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 등 26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고는 불공정 평가와 성적 상위권 위주 학사 운영, 적반하장식 대응을 중단하고 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선 광주광역시 교육청 감사 결과를 비난하는 고려고 학부모들이 맞불 집회를 열어 일부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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