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새해 첫 날을 맞은 시민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빌고 다짐을 했는데요.
한 해를 시작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신익환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전통시장.
경자년 새해를 맞은 상인들의 소망은 아주 소박합니다.
▶ 인터뷰 : 양영옥 / 시장 상인
- "우리 국민들이 평안하고 건강하게, 장사도 잘되고 그랬으면 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어민들은 올 한 해 넉넉한 풍어와 안전한 조업을 기원하고,
▶ 인터뷰 : 노평우 / 양식업자
- "2020년도에는 자연재해도 없고, 생산량도 늘고, 소비도 많아서 어민들의 활짝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업 종사자들은 조선업황이 침체의 그늘에서 벗어나 기지개를 켜길 희망합니다.
▶ 인터뷰 : 김영삼 / 조선업 종사자
- "선박 수요가 많아져서 조선 산업이 활성화되고 , 일자리가 많이 늘어서 보다 풍성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겐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는게 올해 가장 큰 소망입니다.
▶ 인터뷰 : 김용호 / 대학생
- "본격적으로 취업 전선에 들어가는 해거든요. 열심히 노력해서 제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불철주야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
'안전한 광주·전남'을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져봅니다.
▶ 인터뷰 : 한서주 / 소방관
- "2020년 새해에는 10년 전 소방에 입문했던 그 마음 그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기본부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 소방' 화이팅."
kbc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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