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2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5·18 민주화운동 기록 함께 읽기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2월 중순까지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읽고 전문가들과 대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너와 나의 5·18'의 저자인 은우근·한순미 씨와 박진우 5·18기념재단 연구실장,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지킴이단의 추혜성 씨 등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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