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8일까지 AC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영되며, 별도의 예매나 비용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ACC는 지난 2020년부터 명절 기간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올해 설에는 어린이 연극 '어둑시니'와 현대무용 '1℃'를 상영 중입니다.
약 49분 러닝타임의 '어둑시니'는 2023년 ACC 어린이·청소년 창제작 공연으로, 한국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전통 요괴 '어둑시니'와 어둠 속에 숨어든 아이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립니다.
이 작품은 2024년 '서울어린이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약 47분 러닝타임의 현대무용 '1℃'는 안무가 허성임이 기후 위기를 주제로 선보인 작품입니다.
단 1℃의 온도 변화가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위협을 역동적인 움직임과 음악, 조명으로 풀어냈습니다.
작품은 "예술은 기후 위기 앞에서 행동을 촉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을 기후 위기의 현실 속으로 이끕니다.
지난해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된 이후,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등 영국 3개 극장에 초청돼 해외 무대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상욱 전당장은 "최근 ACC가 선보인 우수 공연 가운데 온라인으로도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엄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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