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새 마스코트 이름이 호걸이와 호연이로 확정됐습니다.
기아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새 마스코트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대상작으로 호걸이와 호연이를 선정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전신인 해태 시절부터 지금까지 호돌이와 호순이를 마스코트로 삼아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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