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새 사령탑에 김학범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1992년 국민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
성남 수석코치로 성남의 3년 연속 K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감독으로는 2006년 K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2012년 16위 강원을 14위까지 끌어올려
잔류에 성공했고, 2014년에도 강등권에 머물던 성남에 부임해 잔류와 함께
FA컵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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