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앞으로 다가온 대선 구도 '요동')
1년 앞으로 다가온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내일 퇴임하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본격 대선행보를 시작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습니다.
2.(사유지 무단 점용..사용료만 매년 10억 ↑)
광주시와 각 구청이 사유지를 무단으로 점용해 소유주에게 내는 사용료가 1면에 10억원이 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탐사 취재했습니다.
3.(콜센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0명 확진)
광주 보험사 콜센터 관련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0명이 무더기 확진됐습니다. 가족 1명도 확진돼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111명으로 늘었습니다.
4.(저금리 미끼 보이스피싱 급증..'경고')
저금리를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이 크게 늘면서 경찰이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전체 피해 사례의 절반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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