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광여자고등학교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대광여고 학생회는 지난 5월부터 십시일반
모금활동을 벌여 가로·세로 30㎝ 크기의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고, 오늘(14일)
교내에서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학생들의 힘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건
광주 지역 고교 가운데 다섯번쨉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06-19 20:22
서울 중학교서 수돗물 마신 학생들 복통 호소..역학조사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