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공석사태를 빚고 있는 광주교대에 대해
교육부가 기존 총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다시 진행합니다.
교육부는 지난 정부에서 학교 측이 추천한
후보자를 교육부가 임용하지 않고
총장이 공석중인 광주교대 등 전국의
국공립대 4곳에 대해 기존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 심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교육부는 이와 함께 전국 모든 국공립대학에 강요됐던 총장 간선제를 폐지하고 총장 후보자 선정 방식을 각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랭킹뉴스
2025-08-07 20:45
"술·담배 사줄게" 여중생들 추행한 30대 공무원 구속
2025-08-07 20:30
전동휠체어 탄 70대 아파트 승강기 추락사
2025-08-07 20:16
홧김에 친구 마구 때려 의식불명 빠뜨린 50대 영장
2025-08-07 17:48
순찰차 보고 갑자기 달아난 오토바이 뒤쫓아갔더니...
2025-08-07 15:50
반복되는 안전사고...공장 지붕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