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낙제점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선 정국에 묻혀 민생 현:안이 쟁점화되지 못:하면서, 지역의 당면 과제들도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임형주 기자입니다.
한달 가까이 진행된 19대 국회
첫 국정감사,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역대 최악인 낙제점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요 상임위원회 마다, 대선 후보
검증 공방 속에 민생과 정책이 실종됐습니다.
CG>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의원들의 과도한 자리 비우기와
전문성 부족, 피감기관들의 자료제출 지연,
거부 등이 만연했다며 낙제점인 D학점
평가를 내렸습니다.
특히, 매년 반복된 내용을 재탕
삼탕하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인터뷰:홍금애/국감 NGO모니터단
집행위원장
"대선 정국에 묻혀, 민생 정책이
부족했다. 지역현안 문제 뒤로 밀렸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당면한 지역
현안 챙기기도 역부족이었습니다.
호남 주민들의 민자고속도로 이용시
과도한 통행료 부담 문제와 같은 일부
쟁점을 빼고는 지역과 관련한 눈에 띠는
국감 질의가 없었습니다.
더욱이 행정안전위원회와 보건복지,
환경노동, 여성가족위원회에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아예 빠져 있어,
상임위 배분이 잘못됐다는 비난 마저
사고 있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은 상임위원회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스탠드업/이번 국정감사에서 검증됐듯이
지역의 목소리는 여전히 뒷전입니다.
지역의 대변자로 나선 국회의원들의
반성과 분발이 다시한번 촉구됩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임형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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