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광주에서 서울까지 불과 한 시간 반 거리가 됩니다.
kbc는 수도권과의 체감 거리 감소에 따른 광주의 생활*경제혁명에 대한 빛과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앞으로 과제를 제시하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ktx 개통, 새로운 시작,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정의진 기자가 시운전 중인 호남고속철을 직접 타봤습니다.
날렵한 곡선의 호남고속열차가
광주송정역을 미끄러져 들어옵니다.
"네, 호남 4호 시운전기 출발하겠습니다. 출발 진행"
곧게 뻗은 철로 위로 점점 속도를 내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시속 300km를 찍습니다.
스탠드업-정의진
"이 속도면 광주송정역에서 충북오송역까지 불과 40분, 서울까지는 1시간 반이면 도착합니다"
기존 열차보다 1시간이나 빨라지면서 바야흐로 반 나절 생활권에 접어들게 됩니다.
인터뷰-천은경/광주시 수완동
인터뷰-전현준/서울시 방배동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가장 큰 단점으로 꼽혔던 좌석의 무릎 공간을 6cm 늘렸고, 좌석 당 개별 콘센트도 설치했습니다.
궤도 공사와 전력 설비는 마무리됐고
수차례 실시된 시범주행에서 속도와 안전성 모두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반투명CG>
앞으로 전기, 신호, 통신 등 주요 시설물 점검과 영업 시운전을 거치면 내년 3월
광주에서 서울을 90여분 만에 주파하는
호남고속철 시대가 열립니다//
인터뷰-이현정/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장
"내년 2월까지 시설물 검증 등 거쳐 3월 개통 완벽히 하겠다"
속도혁신이 불러올 새로운 ktx 시대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 정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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