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정부 책임져야"

작성 : 2014-11-05 20:50:50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예산지원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누리과정 예산 부담을 일방적으로 지방교육재정에 떠 넘기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예산지원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혜자 의원은



지난해까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2조 3천 4백 59억 원이 투입돼야 하지만



실제는 38%인 9천 72억 원에 불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4대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에 가장 부합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싱크-박혜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예산투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싱크-정홍원 국무총리



"진행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방교육재정을 파탄으로 내몰고 있는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의원들의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7년간 이어진 새누리당



정권의 부자감세로 인해 지방세수가 크게 감소해 지방재정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각 시도교육감들이 누리과정 등 내년도



예산 편성을 보이콧한 것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에 모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원들은 박근혜 정부가 생색은 다 내고



이제 와서 지방교육재정에 일방적으로



부담을 떠 넘기고 있다며,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스탠드업-신익환



대정부 질문을 통해 제기된 광주*전남의



주요 현안들이 정부의 정책 추진과정에서



얼마나 반영되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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