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줄 추석 명절 상여금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 중소기업 사장이 경찰의 도움으로 가방을 되찾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광주 쌍촌동의 한 공원 벤치에서 중소기업 사장 47살 조 모 씨가 두고 간 가방을 가져간 혐의로 6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방에는 직원들에게 줄 추석 상여금 천 2백만 원이 들어있었는데, 피해품이 모두 회수되면서 직원들은 예정대로 상여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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