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작성 : 2026-01-31 14:38:14
▲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운데),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왼쪽), 백승아 원내대변인이 30일 국회 의안과에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31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 처리 일정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시의원들은 다음 달 4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시의원들은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과 직능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 등을 살펴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방침입니다.

전남도의회도 다음 달 5일 이전 처리한다는 내부 결정에 따라 본회의 일정을 정할 예정이며, 의원 총회 등을 통해 의견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주민 투표 절차를 생략한 만큼, 지방자치법에 따른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30일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은 2월 임시국회 막바지 본회의 상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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