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판정을 받은 광주전남연구원 허성관 초대 원장에 대해 지역 정치권도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광주전남 시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시도 지사도 반대하는 허성관 원장을 동교동계가 지지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그런 사실이 없고 허 원장이 깨끗하게 사퇴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이사회는 허 원장 임명을 강행한 김수삼 이사장이 사퇴한 뒤 원장 임명동의안을 다음 주 다시 표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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