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능력 떨어진' 선원 임금 착취한 60대 구속

작성 : 2018-03-21 16:35:05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선원의 임금을 수년간 착취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선원 54살 이모 씨에게 재산을 관리해 주겠다고 속여 5년여간에 걸쳐 1억원 상당의 임금을 가로챈 혐의로 62살 손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이 씨가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점을 악용해 통장과 도장 등을 미리 받아낸 뒤 4백 90 차례나 출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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