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요즘, 마스크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기업이 있는데요.
바로 주식회사 태봉입니다.
태봉은 지난해 처음으로 마스크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마스크로만 28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태봉은 1986년에 설립돼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한 섬유 회사인데요.
마스크와 함께 여성용품, 의약외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엔 표백 면과 부직포를 만들었고, 10년 전부터는 대기업의 상품을 주문받아 생산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원료 가공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탄탄한 기술력과 오랜 노하우로 3년 전부터 자체 브랜드를 단 상품을 내놓았는데요.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면서 얻은 특허권이 무려 22건이나 된다고 하네요.
▶ 인터뷰 : 이준관 / (주)태봉 이사
-"지금까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서 자체전문 브랜드인 코튼데이를 만들었고요. 지금은 미국, 일본, 중국에 수출했고 올해는 멕시코, 인도, 베트남에 수출 망을 늘려서 올해 전체 매출 540억, 내년에는 800억 정도로 커가는 회사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CG IN)
태봉은 해마다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5년 전 매출 250억 원에서 지난해 331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CG OUT)
또, 미국과 일본 등 여러 나라에 원료와 자체 브랜드를 수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백대화 /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팀장
-"미국 같으면 FDA 승인을 받아야 한달지 유럽의 경우 CE 인증을 받고 일본의 경우는 JIS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비용을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있고요. 해외 전시회 참가할 때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는 태봉.
현재 신입사원의 초봉은 2천 7백만 원 이상인데요.
지역 중소기업 중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에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1회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 밖에도 목표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이 있다고 하네요.
▶ 인터뷰 : 정종길 / (주)태봉 과장
-"이번 정부에서 하고 있는 내일채움공제, 5년 동안 목돈 마련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요. 처음으로 마스크 사업을 하다 보니까 100억 달성할 시에 개인당 1천만 원씩 지급하는 성과급 인센티브 제도도 있습니다.
올해는 멕시코와 인도 등 더 많은 나라로 수출 망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태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유 회사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강소기업이 미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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