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광주 신세계에서 5백 80만 원 상당의 코트를 구매한 고객이 적립한 포인트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매장 관리자가 자신의 계좌로 물건값을 받고 카드로 대리 결제한 뒤, 이를 취소하고 도주한 '사기 행각'이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코트를 80만 원 더 비싸게 샀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백화점 측은 3주가 지나도록 피해 고객 수 등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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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을 봤는데요.
그 관심을 반영하듯 댓글도 백 개를 훌쩍 넘겼습니다.
지인들을 태그하며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았는지 묻는 누리꾼들도 있었고요,
'이게 무슨 일이냐'며 탄식 하기도 했습니다.
'이젠 백화점에서도 뭐 못 사겠다', '못가겠다'며 광주 신세계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누리꾼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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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전남 주요 대학 취업률이 5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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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2017년 광주*전남 주요 대학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동신대를 제외한 5개 학교의 취업률이 모두 하락했는데요.
전국 4년제 대학 평균도 2016년 64.3%에서 2017년 62.6%로 1.7%p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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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낮아지는 취업률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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