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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4,23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요양병원 2곳에서 15명, 요양시설 2곳에서 6명이 확진되는 등 2,68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고흥의 한 사회복지시설과 보성의 지역아동센터, 함평 소재 복지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르면서 1,5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 123명 △여수 305명 △순천 253명 △나주 141명 △광양 139명 △담양 36명 △곡성 18명 △구례 19명 △고흥 30명 △보성 32명 △화순 76명 △장흥 20명 △강진 21명 △해남 31명 △영암 58명 △무안 92명 △함평 8명 △영광 47명 △장성 54명 △완도 21명 △진도 15명 △신안 11명 등 22개 시군 전체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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