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체와 식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 거짓 표시 39개소, 미표시 21개소 등 6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품목으로는 돼지고기가 18개소로 가장 많았는데, 대부분 수입산 고기를 잘게 썰거나 양념육으로 가공해 국내산으로 속여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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