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자동차 100만 대 사업 등 신산업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광주정신을 받들어 민생과 통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과 광주형 일자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예산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08-06 21:15
수건 대신 '걸레' 제공한 호텔...'관광도시' 여수 '오명'
2025-08-06 18:00
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 허가'...해체에 3개월
2025-08-06 17:54
충북 충주서 깊이 2.5m 땅꺼짐...20대 여성 찰과상
2025-08-06 17:03
수건 달랬더니 '걸레' 준 호텔...'관광도시' 여수 '치명상'
2025-08-06 15:37
"돈 보냈으니 끝났다?"...법정서도 발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