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개발특구인 '첨단 3지구' 개발사업이 다시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첨단 3지구에 인공지능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와 국립 심혈관질환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북구 오룡동과 대촌동, 광산구 비아동, 장성군 진원면과 남면 일원 379만㎡를 2023년까지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첨단 3지구는 2011년 개발이 추진됐지만,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놓고 지자체간 의견이 엇갈려
한 차례 좌절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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