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의 미래 과학기술을 논의하는 '제9회 아데코(ADeKo) 한독 공동학술대회'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미래를 위한 기술'을 주제로 내일(1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미래형 자동차, 로보틱스와 자동화 등 소주제들을 다루는 컨퍼런스가 진행됩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이사장인 아데코는 해마다 10월에 아데코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08-13 22:33
광주서 5중 추돌사고로 8명 부상...70대 택시운전자 입건
2025-08-13 20:29
중부지방 집중호우 1명 사망…인천·경기에서 26명 대피
2025-08-13 16:49
지름 0.5m 크기 싱크홀 발생...출근길 교통 정체
2025-08-13 15:37
광양제철소 '망루 농성' 노조 간부들 집유
2025-08-13 14:24
재하도급 의혹 건설업자 무혐의..."'서면 동의' 정해진 형식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