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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화 포스코 회장·허동수 GS회장, 여수·광양 방문한 이유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전남 광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장 회장은 23일 그룹 고유의 봉사 축제인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광양 옥룡면 옥룡초등학교에서 학생들,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든 뒤 태극기를 그리고 나라의 소중함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정인화 광양시장도 함께했습니다. 옥룡면은 1919년 당시 광양 3·1 만세 운동이 처음 시작됐던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입니다. 장 회장은 "이번 글로벌 볼
    2025-05-23
  • 국토부의 GS건설 '철퇴'...솜방망이로 느껴지는 이유는 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가 난 인천 검단 아파트 시공사 GS건설에 대해 영업정지 10개월 처분을 내린 국토교통부, 철퇴를 내렸지만 솜방망이로 느껴지는 이유는 왜일까? 사실 국토교통부가 엄벌하겠다고 밝힌 건 여러 차례인데, 실제 실행한 사례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27일 국토부는 GS건설에 대해 10개월 영업정지를 때리겠다고 큰소리쳤습니다. 하지만 이런 조치를 비웃기라도 하듯 업계는 GS건설이 영업정지를 피하거나 늦출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국토부의 행정처분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의 청문·심의 절차를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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