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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윤 학폭 폭로자 재반박·무고 맞대응 예고 "강제 전학 맞아"
    배우 송하윤이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지 1년 만에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내놓자 최초 폭로자가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최초 폭로자 오 모 씨는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 측 입장문에 반박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오 씨는 먼저 '미국 시민권자임을 주장하며 수사에 불응했다'는 송하윤 측 주장에 "저는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내 합법적으로 거주 중인 재외국민"이라며 "한국 국적을 공식적으로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단순한 행정적 편의에 불과할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피해자임에도 출석을 권고받았으나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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