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와 서울, 경기, 울산 등 4개 지역의 본선 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광역지자체 4곳의 공천 방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행정통합법이 통과된 전남광주에 대해서는 광주와 전남 동서부 등 3개 권역에서 합동 연설회와 순회투표를 실시해 상위 5인으로 압축하는 예비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경선에서는 시민공천배심원제를 포함한 순회투표가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이개호, 이병훈, 정준호, 주철현 등 8명의 예비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서울지역에서는 김영배,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6명이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입니다.
경기도 역시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 추미애, 한준호 의원, 그리고 양기대 전 의원이 본선행 티켓을 다투게 됩니다.
울산시장 후보직을 놓고는 김상욱 의원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민주당 공관위는 2026년 3월 2일 발표에 이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추가로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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