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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의결권 없는 배심원제 확정…경선룰 기존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방식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진행하되, 50%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예비경선에서 당원 투표 100%를 통해 후보 5명을 먼저 선발합니다. 이어지는 본경선은 당원 50%와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 국민 50%가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이번 경선의 특징은 '정책배심원제' 도입입니다. 조 사무총장은 "전남과 광주가
    2026-03-06
  • 이정현 "국힘, '한국시리즈' 경선룰...공관위 차원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프로야구 최종 결승전인 '한국시리즈' 경선룰을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역 단체장이 아닌 후보들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한 뒤 본경선에서 현역과 1:1 대결하는 방식입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지역에) 현역 시·도지사, 군수, 구청장이 있는 경우 현역을 제외한 후보들끼리 예비경선 치른 후 최종 경선에서 현역과 타이틀매치 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2026-03-05
  • 민주당 경선 '변수' 산적...예상 시나리오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공천 방식을 발표하면서 예비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예비경선부터 본경선, 결선까지 많게는 3차례의 경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 변수로 꼽히는 '시민배심원제' 구성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일 민주당 공천관리위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심사자 8명을 모두 적격으로 판정하고,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조승래/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부위원장 - "현재 공모 신청한 후보
    2026-03-04
  •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전격 도입...청년 신인에 최대 15% 가산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3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인적 쇄신과 공정 경선을 위한 핵심 기조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정치 신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청년 공개오디션' 도입과 세분화된 '경선 가·감산점 최종 기준' 마련입니다. 우선 공관위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에 '청년 공개오디션'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영남권, 강원·충청·호남·제주권 등 3개 권역별로 오디션을 진행해 시·도별 1인씩을 선발하고, 이들을 각 시&
    2026-03-03
  • "공천 혁신 배심원제, 실상은 중앙당 거수기?" 개선방안 절실
    【 앵커멘트 】 앞선 보도에서 우려했듯이 시민배심원제는 지난 2010년에도 도입했던 공천제도입니다. 당시 민주당이 밀실 공천의 폐해를 막겠다며 도입한 '시민배심원제'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여러 부작용을 낳기도 했습니다. 중앙당 지도부의 영향력 아래에서 시민배심원제 자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보완 마련이 절실합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던 시민배심원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적지 않은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2026-03-02
  •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도입 예정 '시민공천 배심원제'는?
    【 앵커멘트 】 앞서 살펴본 민주당 공관위의 이번 발표에서 가장 핵심은 '시민공천 배심원제'의 도입입니다. 광주전남 광역후보 경선에서는 16년 만에 도입되는 것인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헌 98조에는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민공천배심원을 규정한 당규를 살펴보면 배심원은 유권자 또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돼 있습니다. 선정된 배심원이 후보자 합동연설이나 토론회를 보고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배심원을
    2026-03-02
  • 이형석 전 의원 광주시장 불출마…민주당 경선 5파전 전망
    이형석 전 국회의원이 광주시장 출마의 뜻을 접으면서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경선이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형석 전 의원은 9일 KBC 기자와 만나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다음 선거까지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장 민주당 경선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민형배 의원, 정준호 의원, 문인 북구청장, 이병훈 민주당 호남특위 수석부위원장 등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경선 관리는 중앙당이 맡게 됩니다.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은 불출마를
    2025-12-09
  • 민주당, 내년 지방선거 기초비례 공천룰 조정…1월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비례대표 후보 경선 시 투표 반영 비율을 상무위원 50%와 권리당원 50%로 조정했습니다. 이는 당초 '권리당원 100%'로 추진했던 당헌·당규 개정안이 지난 5일 중앙위원회에서 투표 참여 저조로 부결된 데 따른 보완 조치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공천 룰 개정안을 신속하게 재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최고위는 광역비례대표 후보는 권리당원 100% 투표 반영을 유지하되, 기초비례대표 후보 선출에 한해 상무위원 50%와 권리당원 50%의 투표를
    2025-12-08
  • 오승용 "民 내란 청산 프레임, 지방선거 전략·정치적 득실도"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4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내년 6·3 지방선거가 꼭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당마다 후보 경선 일정에 들어가게 되면서 경선 방식 확정과 평가를 두고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 이야기 그리고 정치권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 네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어제가 12·3 비상계엄 1년이었죠. 관련 내용 먼저 이야기 나
    2025-12-04
  • 민주당 컷오프 없지만 전략공천 가능…지방선거 공천룰 "거의 다 됐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룰의 틀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선을 최대한 보장하고 당원들의 비중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광주·전남은 후보별 가감점과 전략공천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전남을 찾아 컷오프 없는 경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경선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고, 치열한 경선 뒤에는 잡음 없이 선거를 치른다는 전략입니다. 정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룰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현재 대부분 작
    2025-11-03
  • 정청래 "컷오프 논란 이해해 달라…경선 불복은 용납 못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부산시당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친명계 인사가 컷오프된 것을 두고 불거진 당내 반발에 대해 "당 대표의 부족함이지 특정 인사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정 대표는 1일 충남·부산·경남도당 임시당원대회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당원이 진정 당의 주인임을 보여주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선에 참여한 이상 결과를 승복하는 것이 기본이며, 이를 따르지 않는 후보는 당원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경고했습니다.
    2025-11-01
  •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선출 일정 확정…10년 만에 경선 가능성
    전라남도지사에 도전하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후임 위원장 자리를 놓고 10년 만에 경선이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5일 회의를 열어 도당위원장 후보를 20일과 21일 이틀간 공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후보가 1명이면 찬반 투표로 결정하고 2명 이상이면 권리당원 90%, 대의원 10%가 참여하는 경선을 치르게 됩니다. 차기 도당 위원장 후보에는 목포를 지역구로 둔 재선 김원이 의원, 여수가 지역구인 초선 조계원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5-10-16
  • 김민석 국무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으로 경찰 고발 당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종교단체를 통한 당내 경선 동원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9일 김 총리를 직권남용과 청탁금지법, 정치자금법,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시의원은 고발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총리와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모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당원 모집에 총리가 관여했다면 심각한 국기 문란이자 민주주의를 훼손한 중대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지난달 30일 김 시
    2025-10-09
  •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 모바일 투표율 39.75%…본경선보다 상승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결선 투표에서 첫날 당원 모바일 투표율이 39.75%로 집계됐습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결과, 본경선 당시 37.51%보다 2.24%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결선 투표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을 대상으로 ARS 투표가 진행되며, 모바일·ARS 당원 투표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최종 결과가 산출됩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6일 국회도서관에
    2025-08-24
  • 박찬대 "내년 호남권 지방선거 경선 '선거공영제' 시행"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호남 지역을 대상으로 당내 '선거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이 경선 비용을 보전하는 '공영제' 방식은 이번이 처음으로, 청년과 정치 신인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찬대 후보는 28일 "내년 지방선거의 승리는 검찰·사법·언론 등 3개 개혁만으로는 보장되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표 시절 추진했던 혁신공천 정신을 계승해 경선 선거공영제 도입 등 '호남공천혁명'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남공천혁명 공약에는 △컷오
    2025-07-28
  • 민주당 전당대회 첫 경선 D-1..관전 포인트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번 주말, 충청권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지역 순회 경선에 돌입합니다. 다만 해당 지역의 폭우 피해를 고려해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두 후보간 열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첫 경선 결과가 향후 큰 영향울 준다고 보고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권역별 순회 경선이 열립니다. 내일(19일)과 모레(20일) 충청권과 영남권에 이어 다음주 호남과 수도
    2025-07-18
  • 한덕수, 한동훈에 "고생 많았다..만나자" 위로 메시지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패배한 한동훈 후보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덕수 후보 캠프 관계자는 4일 "한 후보께서 전날(3일) 한동훈 후보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다. 만나자'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직접 통화는 되지 않아 문자를 남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한동훈 전 대표가 향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만큼, 자신의 주요 공약인 '개헌 연대'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동훈 후
    2025-05-04
  • '韓 출마설' 흔들리는 국민의힘 "단일화는 시끄러울 수밖에".."경선 계약부터 잘못"[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여부를 놓고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의 반발이 커져가는 가운데 "결국은 민심을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29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후보들 사이에 복잡한 심경은 다 비슷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호 대변인은 "국민들께서 이재명 독재는 막아야 하는 마음은 절박한데 경선이 어떻게든 흥행이 잘 돼서 강력한 후보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과 한덕수 권한대행이 출마하는 것에 대해서 그거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하지 못하는
    2025-04-29
  • 국민의힘 '2강'은 누구?..대선 경선 당원 투표율 51%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최후의 2인을 가리기 위한 2차 경선 당원 선거인단 투표가 50.93% 투표율로 종료됐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투표에 당원 선거인단 76만 5,773명 가운데 39만 4명(50.93%)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27일 진행된 모바일 투표에는 32만 2,648명(42.13%)이 참여했고, 28일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ARS 투표에는 6만 7,356명(8.8%)이 참여했습니다. 2차 경선은 김문수·안철수·한
    2025-04-28
  • 민주당 이재명 89.77% 압도적 지지율로 대선 후보 확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89.77%의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재명 전 대표를 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역대 민주당 계열 대선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경선 지지율로 대권에 도전하게 된 이재명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통합과 실용주의를 강조하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선 기간 동안 단 한 번의 위기도, 이변도 없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김경수, 김동연 후보와 함께 치른 대선 경선에서 초반부터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 나갔습니다.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9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기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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