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에도 출근한 20대 유치원 교사 사망...경찰 수사
20대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출근하다 사망한 것과 관련, 경찰이 해당 유치원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부천 원미경찰서와 숨진 유치원 교사 A씨 유족 등에 따르면 부천교육지원청은 전날 사문서위조 의혹 등을 받는 부천의 사립유치원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해당 유치원은 지난달 숨진 A씨의 사직서에 대리 서명한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유족은 A씨가 사망하기 나흘 전인 지난달 10일 자로 작성된 사직서에서 A씨 서명이 확인됐다며, 사직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A씨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