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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교 의혹은 명백한 '민주당 게이트'"...국민의힘, 야당 추천 특검 수용해야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통일교 금품 제공 의혹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전재수 전 장관, 정동영 장관, 이종석 국정원장 등 핵심 인사들로 확산되었다며, 이 사안을 '통일교-민주당 게이트'로 규정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의혹에 대해 "신경 쓸 사안이 아니다",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일관하고 있으나, 국민이 원하는 것은 "누가, 언제, 어떤 경로로 금품을 받았고, 왜 수사가 멈춰 있었는지"를 밝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중기 특검이 통일교 전 본부장
    2025-12-14
  •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토론 사회자 추천 명단 공개하며 '거짓말' 공방
    조국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 윤재관은 14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MBC 백분토론 관련하여 '사회자마저도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도 가능하다 했다'고 말한 것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규탄하며, 국민의힘이 추천한 토론 사회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2월 10일 총 5명의 사회자를 추천했습니다. 추천 명단은 권재홍 전 MBC 앵커, 이주승 전 MBC 앵커, 오정환 전 MBC 보도본부장, 박영환 전 KBS 앵커, 그리고 정관용 교수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이 현 백분토론 진행자를
    2025-12-14
  • 국민의힘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강기정 시장"..이재명 정권의 '내로남불' 수사 비판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진 데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사고는 "욕심과 안일함이 부른 예견된 인재"라고 규정하고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고의 배경으로 광주시의 관리·감독 부실을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도서관 건립 사업은 초기부터 부실 시공사 선정 논란이 있었고, 공사 중단과 같은 문제가 끊임없이 노출되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 6월 근로자 추락 사망 사고가
    2025-12-14
  • 국힘, 李대통령 '외화 밀반출' 언급에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폐를 책에 끼워 해외로 밀반출하는 경우에 대비해 공항에서 책에 대해 전수조사할 것을 지시한 것과 관련,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때 쓰인 방식"이라며 공세를 벌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 관련,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거론하며 "뜬금없는 깨알 지시가 낯설다 싶었는데 외화를 책갈피처럼 끼워 밀반출하는 것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때 쓰인 방식이라고 한다"며 "아무리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시치미를 떼도 이미 몸이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이
    2025-12-13
  • 은행법 통과 뒤 경찰 직무집행법 상정…여야 필리버스터 충돌 장기화
    국회가 은행법 개정안을 처리한 직후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을 상정하면서 여야 간 필리버스터 대치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은행법에 이어 경찰관 직무집행법에도 무제한 토론에 나서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13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은행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가 종결된 뒤 표결이 진행됐습니다. 개정안은 재석 171명 가운데 찬성 170명, 반대 1명으로 가결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은행법 개정안은 은행이 대출금리를 산정할 때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험료와 서
    2025-12-13
  • 여야, 통일교 신경전 계속...국힘·개혁신당 "특검 수용하라" vs 민주당 "정치공세·물타기"
    여야가 주말인 13일에도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권은 이날도 야당이 추천하는 독립적인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여권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요구가 '물타기'라며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현 정부 장관급 인사, 여당 전·현직 의원, 대통령 측근 이름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지금의 검·경과 편파성이 드러난 민중기 특검으로는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은 '특검을 거
    2025-12-13
  • 국민의힘 vs 조국혁신당, 상대 당에 '사과'와 '배' 보내며 공방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이 답례품으로 쓰인 과일을 매개로 첨예한 정치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내란 사과'를 요구하며 보낸 사과를 국민의힘이 즉시 반송한 데 이어, 국민의힘 노조가 조국혁신당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아 '배'를 발송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9일 조국 대표의 각 정당 예방에 대한 답례품으로 사과를 국민의힘에 전달하며, "내란 사과, 극우 절연! 용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동봉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답례품을 중앙당 총무국으로 수령 후 곧바로 반송하며 공식적인 거부 의사를 표
    2025-12-12
  • 원영섭 "인요한 사퇴, 국민의힘은 안되는 집구석이다 인상만 남겨"[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희생 없이는 변화가 없다"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회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지 1년 6개월 만입니다. 어제 기자회견에서 인 의원은 "진영 논리만을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발전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흑백 논리와 진영 논리를 벗어나야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인요한 의원 사퇴'에 대한 배경과 파장을 살펴보았
    2025-12-11
  • 국민의힘, '통일교 게이트' 의혹 관련 李 대통령의 '전면 수사' 천명 촉구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통일교 게이트' 의혹이 여권 핵심부로 번지고 있다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의 표명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이 임명한 장관과 친명(親이재명) 핵심 인사들에 대한 '전면적·엄정 수사' 원칙을 천명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재수 장관이 명품 시계와 수천만 원 수수 의혹을 부인했다가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 또한 의혹에 연루된 상황 자체가 정부 신뢰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여기에 친명계 핵심
    2025-12-11
  • '인요한 의원직 승계' 이소희는 누구? '휠체어 타는 변호사' 유튜브 스타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10일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해당 비례의원직을 승계할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9살인 이 의원은 변호사 출신으로 2024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아래 여성·청년·장애인을 대변하는 인사로 국민의미래(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에 영입됐습니다. 당시 이 전 의원은 당선 안정권으로 예상된 19번을 받았으나, 18번 후보까지만 국회에 입성하면서 '금배지'를 달지 못했습니다. 이 의원은 경북 의성에서 태어
    2025-12-10
  • '대한민국 1호 특별귀화자' 인요한 의원, 국회의원직 사퇴...비례대표직 이소희 승계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지 1년 6개월 만의 일입니다. 인 의원은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인 의원은 사퇴 배경으로 진영 논리에 매몰된 정치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오직 진영 논리만을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 발전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흑백논리와 진영 논리는 벗어나야지만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고 생각
    2025-12-10
  • 민주당 정무위원, "국민의힘, 민생 인질 잡지 마라"...'민생법안 필리버스터'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0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이 본회의에 상정된 민생 법안들에 대해 일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한 것은 "민생을 정쟁의 인질로 잡겠다는 노골적인 정치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정무위원들은 가맹점주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가맹사업법,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불법자금 세탁 방지 및 가상자산사업자 책임을 강화하는 특금법, 온라인 소비자 피해를 막는 전자상거래법 등 해당 법안들은 "이념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최소한의 민생·소비자
    2025-12-10
  • 배현진 "조두순도 불쌍하다할 판...민주당, 대국민 가스라이팅 선 넘어"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뒤 정치권에서도 갑론을박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대국민 가스라이팅이 선을 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경태 건과 조진웅 건에 보이는 더불어민주당과 그 진영을 지지하는 일부 인사들의 대국민 가스라이팅이 선을 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 의원은 "범죄 피해자에게 2,3차 가해를 하는 데에는 거리낌이 없으면서도 유난히 범죄의 가해 경험이 있던 그룹 내 인원에는 과도한 관대함과 측은지심으로 드라마를 강요해
    2025-12-09
  •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한 범여권...국힘 "강행하면 후폭풍 뒤따라"
    더불어민주당 등 일부 범여권 의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발의하자 국민의힘이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회적 합의도 없이 국보법 폐지를 강행하면 강한 반발과 후폭풍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헌법재판소는 북한의 적대 전략이 지속되고 유사 입법이 다른 나라에도 존재한다는 이유로 1990년대부터 (국가보안법을) 합헌 결정을 유지해 왔다"며 "7월 8일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다수가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했고 우리 사회에 간첩이 존재한다는 응답도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
    2025-12-08
  • '강제추행 피소' 국힘 손범규 대변인직 사퇴...혐의는 부인
    국민의힘 손범규 대변인이 최근 동료 여성 의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지자 대변인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은 7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손 대변인이 전날 사의를 표명했고, 당 대표가 이를 즉각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 남동갑 당협위원장을 맡은 손 대변인은 같은 당 소속 인천 지역 여성 구의원 A씨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달 고소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2월 인천의 한 주점에서 손 대변인이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025-12-07
  • '훈식이 형·현지 누나' 김남국, 경찰 고발당해..."희대의 국정농단"
    문자 메시지로 인사 청탁을 주고받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4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공범 혐의로 문 수석부대표와 김 비서관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 이 시의원은 김 비서관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인사 청탁을 전달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답변을 문 수석부대표에게 보낸 것과 관련해 강 비서실장과 김 실장도 함께 고발했습니다. 이 시의원은 "대통령실이
    2025-12-04
  • 송언석, 계엄 1년 "책임 통감, 국민께 사과"...민주당엔 "내란몰이 중단하라" 경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 비상계엄령 선포 1년을 맞아 국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 공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께 큰 충격을 드린 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며 국민의 힘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7일 국민의힘 의원 일동이 발표한 사과 입장이 지금도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비상계엄 해
    2025-12-03
  • 국힘 의원 25인 대국민 사과..."계엄 못 막아 사죄...尹과 단절할 것"
    국민의힘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의원 25명이 12·3 계엄 사태 1년인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성권·김용태 의원은 각각 재선과 초선을 대표해 읽은 사과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짓밟은 반헌법적·반민주적 행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비상계엄을 미리 막지 못하고 국민께 커다란 고통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당시 집권 여당 일원으로서 거듭 국민 앞에 고개 숙여
    2025-12-03
  •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민주 "비상식적 판결, 사법개혁 불사" vs 국힘 "내란몰이 공작 증명"
    더불어민주당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이 나오자, 여야는 사법부 판단과 특검 수사의 정당성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법원의 결정을 '비상식적인 판결'로 규정하며 사법부를 향한 전면적인 개혁을 예고한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수사가 '정치 공작'이었음이 입증되었다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법원의 결정을 "비상식적인 판결에 깊은 유감"이라고 규탄하며 사법부에 대한 전면적인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법원의 기각 사유인 "혐의와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2025-12-03
  •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 구속심사 종료...오늘 새벽 구속 여부 결정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약 9시간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심사를 밤 12시쯤 마무리했습니다. 심사를 마친 추 전 원내대표는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속 여부 결정을 대기할 예정입니다.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새벽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앞서 특검은 추 전 원내대표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요청을 받아 의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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