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별세 비통…고인의 숭고한 용기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 분의 피해자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이 참혹한 고통을 딛고 세상에 나와 진실을 증언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고인의 용기가 다음 세대가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과제를 남겨주었다고 강조하며, 그 숭고한 뜻을 오래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