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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일가족 숨진 채 발견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4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40대 A씨 부부와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 반쯤 이 부부의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 관계자로부터 "아이가 등교를 하지 않았는데, 부모도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가정으로 출동해 경위를 확인하던 중 지하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이들 가족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는 부부가
    2025-07-14
  • 훔친 신용카드로 日여행 가서 1,400만 원 긁은 외국인..귀국했다 덜미
    제주도에서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2박 3일간 해외여행을 다녀오며 1,400여만 원을 쓴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사기와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15일 새벽 1시쯤 제주 서귀포시 내 한 호텔 주차장에 세워진 렌터카 차량에 침입해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훔친 렌터카를 몰고 제주시내로 이동한 뒤 훔친 신용카드로 김포공항행 항공권과 일본 후쿠오카행 항공권, 일본 후쿠오카 시내
    2025-07-14
  • 명문대 동아리 회장, MT 온 동아리원 불법 촬영하다 체포
    함께 MT에 온 동아리원들을 불법 촬영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용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의 한 펜션 화장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동아리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화장실에 휴대전화가 거치된 걸 수상하게 여긴 학생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휴대전화에서 촬영물을 확인한 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서울의 한 유명 대학 동아리 회
    2025-07-14
  • '맨홀 사고' 직원 구하려다 심정지..재하청 대표 숨져, 장기 기증 결정
    쓰러진 직원을 구조하기 위해 맨홀 안으로 들어갔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40대 업체 대표가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오·폐수 관로 조사 업체 대표 48살 A씨가 인천의 한 대학병원 응급 중환자실에서 사망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의 한 도로 맨홀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뒤 의식을 찾지 못하다 8일 만에 숨졌습니다. A씨 유가족은 병원에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일 일용직 근로자 52살 B씨가 맨홀 안
    2025-07-14
  • 돈 갚으라 했더니 "도박 자금으로 갚을 의무 없어"..法 "전액 지급"
    지인에게 돈을 빌려 놓고 '도박 자금'이라며 갚지 않던 채무자에게 법원이 전액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지난달 11일 원고 A씨가 피고 B씨를 상대로 낸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홀덤펍 딜러로 근무하던 A씨는 손님으로 알게 된 B씨에게 2024년 2월부터 약 두 달간 사업 자금, 생활비, 기존 도박 빚 변제 등의 명목으로 1,200여만 원을 빌려줬습니다. 하지만 B씨는 자신이 받은 돈이 민법상 갚을 의무가 없는 '불법 원인 급여'라고 주장하며
    2025-07-14
  • 집 앞 화단에 마약이?..'던지기'로 필로폰 유통한 30대 구속 송치
    국제우편으로 마약을 밀수입해 국내 유통한 3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밀수입) 혐의로 39살 A씨와 32살 B씨를 지난 4월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1~3월 대마초 1kg과 필로폰 700g을 밀수입한 뒤 350여 차례에 걸쳐 서울과 인천 등에서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등은 592g 상당의 필로폰과 대마초 등 마약류를 주택가 우편함과 화단, 등산로에 등에 숨겨 구매자가 찾아가게 하는 수법으로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
    2025-07-14
  • 내란 특검, 드론작전사령부 압수수색..北 도발 유도했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4일 드론작전사령부(경기 포천)와 국군방첩사령부(경기 과천)를 전격 압수수색하며 외환 혐의 수사를 본격화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해 10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작전을 직접 수행하거나 지원한 군 부대 여러 곳을 특정했고, 드론사와 방첩사도 그 핵심으로 지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7-14
  • "음식에 벌레"..350차례 환불 요구한 '진상 손님' 실형
    "배달 음식에 벌레가 들어있다"는 자작극을 벌이는 등 자영업자를 상대로 돈을 뜯어낸 2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은 사기, 협박,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대학생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배달 음식에 이물질이 없었음에도 벌레 등이 나왔다며 환불을 요구해 업주 305명으로부터 총 770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환불을 거절한 업주에게는 "언론 제보 등 모든 것을 하겠다"
    2025-07-14
  • 조선대병원 수술실서 불..환자·의료진 대피
    조선대병원 수술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와 의료진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14일 아침 8시 12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조선대병원 신관 3층 수술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연기가 나면서 병원 안 환자들과 의료진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10분 만인 8시 23분쯤 자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7-14
  •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5살배기, 70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져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남아가 70대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14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8시 4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도로에서 79살 A씨가 몰던 스타렉스 차량이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B군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7-14
  • 부산서 또 아파트 화재로 80대 노모·50대 아들 숨져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숨졌습니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분쯤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숨졌습니다. 40대 아들 A씨는 발코니에서 구조됐지만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나 실화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난 A씨의 집에는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아 전력 과부하로 단정 짓긴 어렵다는 게 소방당국의 판단입니다. 조사에서 A씨는 모두 잠을 자고 있을 때 불
    2025-07-14
  • '파면' 尹, 오늘 내란특검 출석할까?..불응 시 강제구인 수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4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이에 응할지 여부가 관심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구속된 이후 건강상 이유를 들어 서울구치소에서 두문불출하는 상황입니다. 특검팀은 불응 사유가 합당하지 않다면 강제구인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라 양측 사이의 긴장감도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이날 오후 2시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할 것
    2025-07-14
  • 가정집서 숨진 지 20여 일 만에 발견된 모자.."생활고 추정"
    대전에서 60대와 40대 모자가 집에서 숨진 지 20여 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13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강제로 개방한 집 안에서는 6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 부패 정도와 집 근처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이들이 지난달 중순쯤 숨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시신 부검 결과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집에 외부인 침입도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집에 단전 및
    2025-07-13
  • 지하철서 동성 강제추행 혐의 외교관, 경찰 조사
    면책특권이 있는 주한 외교관이 만취 상태로 부산 지하철에서 승객을 강제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3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온두라스 외교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6시 30분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열차 안에서 승객 남성 B씨에 신체 접촉을 한 뒤 다툼이 시작되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범행 장면을 열차 내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2025-07-13
  • 70대 몰던 택시 인도 돌진해 추락..운전자 급발진 주장
    경기 광주에서 70대가 몰던 택시가 인도로 돌진한 뒤 추락해 2명이 다쳤습니다. 13일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인도 바깥쪽 울타리를 뚫고 5m 아래 도로로 추락한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인 70대 A씨와 조수석에 탔던 70대 배우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인도와 택시가 추락한 도로에 보행자나 다른 차량은 없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씨의 택시는 도로를 따라 좌회전해야
    2025-07-13
  • 무안 외국인 숙소 화재로 45명 긴급대피 "에어컨에서 화염"
    전남 무안의 농촌지역 외국인 숙소에서 불이 나 45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13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쯤 무안군 청계면 한 마을 외국인 숙소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철골구조물 형태의 숙소 564㎡가 모두 탔으며 소방서 추산 약 8,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45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소방당국에 "무더위에 냉방기를 가동하던 중 전기시설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5-07-13
  • 서울 싱크홀 상반기 73건 발생..빌딩·공사 많은 강남구 13건
    올해 상반기에 서울에서 73건의 지반침하(싱크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강동구 명일동에서는 지반침하가 3건이나 됐습니다. 서울시 재난·안전 포털 서울안전누리를 살펴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에서 총 73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체의 36%인 26건이 강남·서초·송파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구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는 10건, 서초구는 3건이었습니다. 강남구의
    2025-07-13
  • 다슬기 채취 사망 사고 잇따라 "얕은 물 속도 위험천만"
    여름철 다슬기를 잡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수심이 얕다고 방심하거나 구명조끼 등 안전 장구를 갖추지 않고 다슬기를 채취하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6∼8월의 다슬기 관련 수난사고 구조 활동은 총 59건입니다. 이 중 1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슬기 채취 관련 사망 사고는 올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오전 9시 57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영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80대가 숨진
    2025-07-13
  • 해병특검, '구명로비 의혹' 송호종 자택 압수수색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12일 '멋쟁해병' 단체대화방 멤버였던 송호종 씨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했습니다. 채상병 사망과 관련해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 수사관들은 12일 오후 9시쯤부터 약 3시간 동안 송 씨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송 씨가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비롯해 컴퓨터, 메모장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수 대상에는 송 씨의 자녀 결혼식 축의금 명부도 포함됐습니다. 송 씨는 압수수색 영장에 참고인 신분으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경호처 출신
    2025-07-13
  • 광주 상가주택서 불..40대 남녀 병원 이송
    새벽시간 4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6명이 구조되고, 이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3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4층짜리 상가주택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1분 만에 꺼졌지만 40대 남성 A씨와 40대 여성 B씨 등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4명은 자력으로 건물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물 1층은 자재 보관 장소로, 2~4층은 주택으로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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