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담합' 의혹 인천대 교수, 본인 채용 때도 '점수 몰아주기' 정황
최근 2026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립 인천대학교 A 교수가, 과거 자신의 임용 과정에서도 특혜를 받았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0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월 진행된 인천대 도시공학과 전임교원 채용 당시 지원자였던 A 교수는 1차 심사에서 4위에 그쳤으나 2차 면접에서 점수가 뒤집혀 최종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1차 심사 결과, 1위였던 지원자 B씨는 50점 만점에 44.18점을 기록해 4위였던 A 교수(40.9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