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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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李정부 합류' 이혜훈 즉각 제명..."명백한 배신"
    국민의힘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오후 (서면)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당헌·당규에 따라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에 발생한 긴급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서면으로 안건을 상정하고 최고위원들에게 유선으로 찬반 여부를 물어 가결한 것입니다. 국민의
    2025-12-28
  • 29일 다시 청와대 시대 시작...李대통령, 청와대로 출근한다
    청와대 시대가 오는 29일 다시 열립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입니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합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0시에는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됩니다. 봉황기는 한국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됩니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되돌아갑니다.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환원됩니다. 이 대통령의 청와대
    2025-12-28
  • 李대통령 "계양 찾아 더욱 뜻깊어...수녀님 찬송, 큰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성탄절이었던 지난 25일 인천 계양구의 노틀담 수녀원을 찾았던 것과 관련, "전해주신 따스한 온기가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노틀담 수녀원 수녀들이 이 대통령 부부 일행을 맞이하며 성가를 합창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리고 "정성껏 불러주신 찬송은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돼 가슴 깊이 스며들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긴 세월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삶이 주는 울림은 한없이 넓고 깊다"며 "묵묵히
    2025-12-27
  • '친명' 강득구 "'혼밥' 이재명, 샤이 성장형 캐릭터..인연 무지 중시, '친청'도 하나"[뉴스메이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재선 강득구 의원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했다"며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냐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26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저는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내면서 지방선거에 대한 큰 틀의 전략과 방향 이런 부분에서 강득구만큼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다. 강득구가 할
    2025-12-27
  • 李 "정부가 사기당했네요"...국토부, KTX 납품업체 '다원시스' 경찰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가 26일 계약을 위반한 다원시스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다원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사기당했다"고 질타한 철도차량 제작 업체입니다. 국토부는 이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발주한 ITX-마음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관련해 '다원시스'의 선급금 목적 외 사용, 생산라인 증설 미이행, 필요 자재·부품 부족 등 계약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라며 "다원시스를 계약 위반(사기 혐의)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열차 납품
    2025-12-26
  • 李 대통령, 첫 신년 연하장 발송 "어떤 어려움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
    "뜻깊은 여정에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큰 자부심"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취임 후 첫 신년 연하장을 발송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하장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어떤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과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에 신년 연하장을 보내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연하장은 국정 2년 차를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2025-12-26
  • "이 대통령 부친, 대금 횡령해 야반도주" 허위 사실 유포 혐의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고(故) 이경희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이 적힌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내용을 말해 사자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혐의로 전직 언론인 A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6일 A씨가 지난해 8월 '고인이 생전에 잎담배 매수 대금을 횡령해 야반도주했다'는 내용이 담긴 책을 발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같은 해 10월 유튜브 한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해 "이재명의 부친이 엄청난 사고를 치고 (고향에서) 야반도주했다"라며 "1972∼1973년경 마을 전체의 엽연초
    2025-12-26
  • 李 대통령 국정지지율 소폭 하락한 까닭은?...전주보다 3%p 내린 5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9%로, 2주 전보다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5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3%포인트(p) 내린 59%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2%로, 지난 조사보다 2%p 상승했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
    2025-12-25
  • 李 대통령의 성탄 메시지는? "누군가에게 위로와 쉼, 살아갈 용기 되는 성탄이길"
    이재명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다가오는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시길,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성탄절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그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2025-12-25
  • 박지원 "서해피격사건 26일 선고, 산타 '옜다, 무죄' 선물 기도...尹은 사형 무기징역, 곧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 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 대안에 대한 수정안’, 어제(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의 정식 명칭입니다. 법안 명칭이 상당히 깁니다. 법안 통과에 따라 앞으로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내란사건전담재판부가 각각 2개 이상씩 설치되고, 서울중앙지법에는 내란 수사 관련 영장 심사 전담 판사도 두게 됩니다. 내란 전담 재판 판사와 내란 전담 영장 판사는 판사회의가
    2025-12-24
  • "생리대 왜 비싼가" 대통령 지적에 공정위 현장조사 떴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에서 생리대 가격이 유독 비싸다고 지적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유한킴벌리, LG유니참, 깨끗한 나라 등 주요 생리대 업체 3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 중입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생리대 가격이 비싼 것이 담합이나 가격 남용에 의한 것인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하게 가격·거래조건·거래량 등을 제한하는 행위, 이른바 '담합' 또는 '짬짜미'는 공정거래법에서 금지
    2025-12-24
  • 통일교 정치권 후원 의혹...이규연 "李대통령, '정교유착' 거침없이 정리하고 가자는 생각"
    통일교 정치권 후원 의혹에 여야 모두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정교유착 문제에 대해 이번에 거침없이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가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이날 오마이TV 유튜브 방송에서 통일교의 정치권 후원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지위 고하와 여야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수사하라고 얘기하셨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모 방송사에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금품수수 의혹이 보도됐고, 바로 그다음 날 아침 이 대통령이 직접 말씀하셨다"라며
    2025-12-24
  • '책갈피 달러 질타' 이학재 또 페북글..."보안검색 본질은 여객 안전"
    대통령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를 받은 뒤 반박에 나섰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또 "보안 검색의 본질은 유해 물품을 정확히 검색·적발해 국민과 여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사장은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인천공항공사의 보안 검색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단연 국민과 여객의 안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최근 불거진 '책갈피 속 외화 밀반출' 논란으로 인해 혹시 보안 검색 요원들이 본연의 임무보다 외화 단속에 과도하게 신경 쓰게 되지는 않을지 우
    2025-12-23
  • 李 대통령 "전재수 후임 해수부 장관, 부산에서 인재 구하려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양수산부 이전은 국토 균형발전과 부산 도약의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개청식을 갖는 해수부 부산 임시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제가 연내에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자고 말씀을 드렸는데, 부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 쉽지 않은 여건에도 이전을 차질 없이 수행해 준 해수부 직원과 도움을 준 부산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의 대표적 경제·산업·물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
    2025-12-23
  • 李 대통령 "연말 취약계층 대상 생필품 지원 대폭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연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난방비 및 먹거리·생필품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민생이 흔들리는 겨울철, 더 어려운 국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더 어려운 국민에게 더 많은 온기가 전해지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을 대폭 늘려 난방비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연말 국
    2025-12-20
  • "트럼프, 李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최고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미대사관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경화 주미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성공적인 경주 한미 정상회담을 회상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면서, 이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강 대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기대감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강
    2025-12-20
  • 이재명 "생리대 왜 이렇게 비싸"…공정위에 조사 요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에서 생리대 가격이 유독 비싸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주병기 공정위원장에게 “우리나라 생리대가 그렇게 비싸다면서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엄청 비싸다고 한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평균적으로 그렇게 비싸다고 한다. 조사 아직 안 해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위원장이 “조사 안해봤다. 살펴보겠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조사 한번 해 봐 주
    2025-12-20
  • 이재명發 '충청 통합'에 민주 "획기적 진화" vs 국힘 "명백한 선거 개입"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대안으로 제안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두고 여야가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며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대한민국 국토관리 정책의 획기적 진화로 규정하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셈법이 깔린 졸속 추진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번 통합 선언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열어낸 국토 균형 발전과 행정수도 세종의 길을 한 단계 진화시킨 역사의 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은
    2025-12-19
  •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1%p 떨어진 55%...민주 40%·국힘 2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하락한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5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6%로 2%p 올랐습니다. '의견 유보'는 9%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소통·국무회의·업
    2025-12-19
  • 李대통령 "北, 남쪽이 북침할까 걱정…탱크 넘어올까 방벽 쌓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대북정책과 관련해 "인내심을 갖고 선제적·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되고 신뢰가 싹트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외교부·통일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남북이) 과거엔 원수인 척을 했는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돼 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1950년대 전쟁 이후 남북이 군사분계선에서 대치를 이어왔지만, 지금처럼 3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는 것은 처음"이라며 "불필요하게 강대강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정말로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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