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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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소스 대신 무 소스"...비건용 '무 조미소스' 개발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가을 무의 풍미와 감칠맛을 극대화한 조미소스를 개발했습니다. 무 조미소스는 굴 소스를 대체할 다용도 식물성 조미소스로, 무 특유의 맛 성분을 농축한 ‘무 농축액’을 핵심 소재로 사용했습니다. 조리 활용도와 건강성을 모두 갖춘 식물성 기반 제품으로, 급성장 중인 채식·비건 시장 공략이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기술의 핵심인 무 농축액 제조기술은 무의 시원한 맛을 내는 식이황화합물 함량을 60배 높인 것으로 감칠맛을 내는 유리아미노산도 1.3배 이상 증가시켰습니다. 단맛 성분
    2025-12-11
  • 전국에 오전 비·눈...강원산지 최대 10cm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 북동 산지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2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5~10mm, 강원동해안 5~15mm, 경상권 5~10mm, 충청권 5mm 안팎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동해안 3~8cm, 경북북동산지 1~5cm 등입니다. 습하고 무거운 눈이 강하게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5-12-11
  • "고향 사랑이 무색"…1억 기부 무산시킨 함평군 행정
    【 앵커멘트 】 함평에서 출향 기업인이 고향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속하고 이 가운데 5,000만 원을 군에 맡겼는데, 공무원이 기부금을 독단적으로 운영하다 반환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기부자의 선의를 행정이 스스로 짓밟았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4월, 함평 손불면 출신 기업인 김 모 씨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먼저 5,000만 원을 넣은 통장을 군에 전달했습니다. 손불면에 계획된 길이 만들어지면 가로수를 심는다는 목표였습니
    2025-12-10
  • 강기정 "'부강한 광주' 핵심 'AI·미래차·반도체'...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0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연말을 앞두고 내년도 예산안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국비 3조 9,000억 원을 확보했는데요.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반도체 등 광주 미래 전략 분야 예산에 특히 관심이 쏠립니다. 오늘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내년도 광주시 예산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기정 시장 :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내년 예산안이 시한 내 국회를 통과하면서 광주시 예산도 확정됐습니다. 총 3조 9,000억 원 규
    2025-12-10
  • "우산 챙기세요"...전국 5~10mm 비·영동 최대 10cm 많은 눈
    목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cm가량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11일부터 12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산지·동해안 3~8cm(많은 곳 10cm 이상), 경북북동산지 1~5cm 등입니다. 그 밖의 지역엔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에 일주일 넘게 이어졌던 건조 경보는 건조주의보로 한 단계 완화된 가운데 비가 내리며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6~1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주요
    2025-12-10
  • 곡성군, 주민 참여 소아과 모델로 국무총리상 수상
    전남 곡성군이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사업으로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이 사업은 소아과가 없어 광주까지 원정 진료를 다녀야 했던 지역 의료 공백을 주민 참여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곡성군은 2024년 옥과보건지소에서 출장 진료를 시작해 주민 수요에 맞춰 군 보건의료원 1층에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전문의 상주 배치로 소아·청소년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학부모의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군 관계
    2025-12-10
  • KTX·SRT 단계적 통합...호남선·전라선 좌석난 해소 물꼬
    KTX와 SRT의 단계적 통합 추진으로 호남선과 전라선의 좌석 부족과 요금부담 문제 해소에 물꼬가 트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KTX·SRT 통합 운영 추진을 공식 발표하며, 그동안 분리 운영한 고속철도 이원화 구조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이용객이 많은 수서발 좌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역에 SRT를, 수서역에 KTX를 교차 투입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평택~오송 병목 구간 해소가 2028년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개통 이전까지의 좌석 공급 개선 방안으로 KT
    2025-12-10
  • 장성군, 지역먹거리지수 '대상'...전국 최고 등급 S 획득
    전남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농촌·도농복합형·도시형 시범 등 2개 분야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장성군은 서면과 현장 평가에서 자치단체장의 정책 의지와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 지역 먹거리 공급 노력, 탄소 감축 정책 등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수 평가가 도입된 2020년 이후 장성군이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온 가운데, 올해 처음
    2025-12-10
  • 전라남도·목포대·순천대...대학통합·국립의대 신설 맞손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총장이 10일 대학통합과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협약은 지난해 두 대학이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추진'에 합의한 이후 통합대학 교명 선정을 추진하고, 교육부 통폐합심사위원회 7차 심사를 거치는 등 본격적인 대학통합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원활한 대학통합을 뒷받침하고, 전남도와 두 대학이 정부 국정과제 이행 절차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대등한 통합을 전제로 한 캠퍼스 총장
    2025-12-10
  • 담양군, 내년부터 참전유공자·5·18민주유공자 예우 확대
    전남 담양군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참전유공자와 5·18민주유공자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담양군은 먼저 참전유공자 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올리고, 그동안 본인 사망 시 수당이 끊기던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배우자수당을 월 5만 원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자수당은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담양군 보훈명예수당과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참전유공자증,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만 지참해 읍
    2025-12-10
  • 광양만권 철강산업, 3중 위기 직면...이개호 의원 "수소환원제철 실증센터 광양 개소"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과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10일 국립순천대에서 에너지 전환 시대, 전라남도 철강산업의 위기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내수 침체,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탄소중립 전환 압력이라는 '3중 위기'에 직면한 광양만권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개회사에서 전남 철강산업이 복합적 부담에 직면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단기적으로는 전기로 중심의 미래 유망소재 개발을, 장기적으로는 수소 기반 제철기술과 고부
    2025-12-10
  • 영광 홍농청보리영농조합 '공동영농' 확산 시범 추진
    영광 홍농청보리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공동영농 확산 지원 시범사업은 새 정부 국정과제로, 2030년까지 농지 집적화·생산성 향상·경영 규모화 등을 통해 공동영농법인 100개소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참여 농업인은 농지를 법인에 출자하거나 임대 또는 농작업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소득 향상을 도모하게 됩니다. 홍농청보리영농조합법인은 2026년부터 2년간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문 업체로부터 교육·컨
    2025-12-10
  • 더민주 호남특위, 호남 예산 '역대 최대' 확보...광주 AI·모빌리티 도약 기반 마련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10일(수)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호남권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특위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과제 진행 상황과 정부 및 국회 예산 반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서삼석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이병훈 상임수석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 호남발전특위는 광주, 전북, 전남 등 호남권 예산이 역
    2025-12-10
  • [영상]20층 아파트 외벽에 매달린 하도급 직원..."노무비 2억 3천만 원 달라"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하도급 업체 직원이 체불된 임금을 지급하라며 고공농성에 나서 당국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10일 전남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20층 아파트 외벽에 한 남성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해당 아파트에서 외벽 도장을 한 하도급 업체 관계자 50대 A씨로, 임금 체불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뜨거운 폭염 속에서 목숨걸고 일한 노무비 2억 3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A씨를
    2025-12-10
  • 정준호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 2028년 총선과 함께 뽑자"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이 10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미래성장의 핵심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메가시티 로드맵'을 제안했습니다. 정준호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전략'의 핵심 권역은 바로 광주·전남"이라며 "여론조사에서도 광주시민 72%가 행정통합에 긍정적인 만큼, 지금이 광주·전남이 하나의 초광역권으로 도약할 결정적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제시한 로드맵은 제정안을 바탕으로 △2026년
    2025-12-10
  • 전라남도, 천년고찰 장흥 보림사 비자림 복원한다
    전남 장흥 보림사 일원의 쇠퇴해진 비자림이 복원됩니다. 보림사 일원 비자림은 신라시대 창건 당시 식재돼 울창한 숲을 이뤘다는 통설이 있으나 과거 사찰 축조용으로 이용되고, 주변 생태계 변화로 쇠퇴해 현재는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전남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12억 원, 총 40억 원을 투입해 30ha의 비자림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6년에는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를 합니다. 비자림 복원 대상지는 하층의 차나무 군락과 함께 혼합난대생태림의 희귀한 임상인 반면 주변에 참나무류가 대규모
    2025-12-10
  • 서울 +7.86% VS 광주 -1.95%...아파트값 '양극화' 심해졌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광주 주택시장은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극심한 침체기를
    2025-12-10
  •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 조정'…전국 최대 지원 유지
    전라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 조정과 관련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조정 이후에도 전국 최대 수준의 지원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조정이 정부의 쌀값 안정체계 강화,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 지원, 쌀 수급 개선 및 가격 회복, 시군 재정부담 가중,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등 변화된 농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양곡관리법 개정으로 쌀값 하락이나 과잉 생산 시 정부의 의무매입 근거가 마련됐고, 필수농자재법 제정으로 비료·사료 등의 필수농자재 가격
    2025-12-10
  • '추위 주춤' 한낮 기온 서울 10도·광주 13도...내일 전국에 눈·비
    수요일인 10일은 오전까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풀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도, 수원과 청주 영하 1도, 춘천 영하 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한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전날보다 3~4도가량 올라 서울이 10도, 전주 13도, 대구 11도 등으로 7~1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산불
    2025-12-10
  • 목포대-순천대 통합 대학 교명…'국립김대중대학교' 제안
    【 앵커멘트 】 국립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논의가 정부의 긍정적인 신호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통합 대학의 새 교명으로 '국립김대중대학교'를 공식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법적으로는 하나이되 운영상의 자율성을 갖는 '연합형 통합' 방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등 사실상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입니다. 두 대학의 통합작업이 빨라지는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립김대중대학교'를 새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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